스포츠인프라 확충, 대구체육 날개를 달다

작성자
체육회
조회수
447
작성일
2017.07.13 09:42:57
첨부파일
스포츠인프라 확충, 대구체육 날개를 달다
시민운동장 도심복합 스포츠타운 등 스포츠인프라 확충 박차
대구시는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5,000여억원을 투입해 시설노후 등으로 체육시설 기능을 상실한 고성동 시민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, 수성구 대구체육공원에 선수훈련시설 및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아우르는 선수촌을, 금호강 둔치에는 방천리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건립하고 시민선호 체육시설과 레포츠시설들로 구성된 생활체육 시설을 조성하는 등 체육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 
◆ ‘시민운동장 도심복합 스포츠타운’조성
 ○ 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이 비교적 이용률이 높았던 프로야구 홈경기장의 이전에 따른 주변 공동화현상과 축구장, 야구장의 시설노후로 관람석의 안전위협이 대두되고 테니스장, 씨름장, 보조경기장 등은 소수 동호인만 이용하는 등 시설물의 기능이 점차 상실되고 있다.

시민운동장 도심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조감도
<시민운동장 도심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조감도> 

 ○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5년에 스포츠타운조성 기본계획을 수립,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696억원을 투입해 대구FC전용구장, 사회인 야구장, 다목적 체육센터 등을 건립하고 있다.
 
 ○ 주경기장과 야구장은 프로축구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축구전용구장과 사회인 야구장으로 리모델링하고, 테니스장은 다양한 종목으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으로, 활용도가 높은 빙상장, 시민체육관은 그대로 존치하고 씨름장은 스쿼시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스포츠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.
  - 특히, 대구FC 전용구장은 관람시야 확보에 따른 관중 증가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프로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
  - 프로축구, 사회인 야구, 빙상, 기타 실내체육 등 시민선호 스포츠 향유시설 설치에 따른 이용시민 증가로 생활체육은 물론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 
 ○ 또한 시민운동장 전체를 공원화하여 산책로와 야외 운동시설 등을 설치, 시민들에게 건강·문화·휴식이 공존하는 힐링의 공간도 마련하여
 
 ○ 2018년 12월 시민운동장 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인근 오페라하우스, 삼성창조캠퍼스 등과 어우러져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체육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.
 
◆ 수성구 대흥동‘대구체육공원 선수촌’조성
 ○ 대구시는 대구수성구 대흥동 야외 자동차극장 부지에 2019년까지 560억원을 투입해 전문체육 종목별로 기능에 맞게 집적 배치한 대구체육공원 선수촌을 조성하여 전문체육과 장애인체육의 중심 거점지로 개발할 계획이다. 
 
 ○ 여기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실업팀을 위한 훈련시설 및 합숙소, 대구시체육회관, 대구FC 전용 클럽하우스,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, 씨름장, 잔디축구장 등 전문체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
  - 특히 훈련시설 등은 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고자 평일 및 주간을 제외하고는 생활체육인 등 일반인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.
 
◆ 금호강변 야구장, 파크골프장 조성
 ○ 도심의 높은 지가와 공간 부족으로 인해 체육시설 설치가 어려워  하천변의 유휴공간을 활용, 저비용으로 시민선호 체육시설인 야구장 6면(리틀야구장 1면)을 조성하여 이번 달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.

금호강변 방천리야구장
<금호강변 방천리야구장> 

 ○ 또한, 최근 노년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위해 비산지구 18홀, 검단지구 27홀의 파크골프장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, 앞으로도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36홀 규모의 국제규격을 갖춘 경기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.
 
 ○ 이러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그동안 부족한 시설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동호인들의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야구, 파크골프 동호인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 
◆ 지속적인 스포츠인프라 구축
 ○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50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계종목, 테니스장, 수영장, 마운틴레포츠 시설, 다목적구장 등 시설이 열악하고 수요가 많은 종목의 인프라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후된 대구체육관에 대한 활용방안도 마련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 
 ○ 권영진 대구시장은 “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,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는 스포츠복지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 차질 없이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